국제 뉴스
2026년 말 국제금값 5,500$/T.oz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Tradingview-Citigroup의 최근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미국의 금리가 예상보다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하며, 씨티은행은 금의 3개월 목표 가격을 4,300$/T.oz에서 4,000$/T.oz로 하향 조정하고, 6~12개월 금 목표 가격은 5,000$/T.oz로 변동 없이 유지
또한 현재 수준의 금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9,000억 달러 규모의 실물 금 수요가 필요하지만, 이는 과거 평균인 2,500억~4,00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씨티는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금 가격이 과거 수준인 온스당 3,500달러 부근까지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
다만 장기적으로는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며, 향후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완화되고 통화정책이 완화 국면으로 전환될 경우 6~12개월 내 금 가격이 5,000달러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
※출저 : https://www.tradingview.com/news/reuters.com,2026:newsml_L4N42G1H3:0-citi-lowers-its-near-term-gold-price-target-to-4-000-per-ounce/
☞UBS-최근 몇 달 동안 금 가격은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지 못한 이유는 실질금리(real yield)의 급등에 있고, 일반적으로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실질금리가 상승하면 보유 매력이 감소하기에 실제로 시장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면서 당분간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바뀌었으며, 이로 인해 금 가격은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왔다고 설명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조정만으로 금의 투자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UBS는 금 가격을 움직이는 요인이 단순한 지정학적 불안이나 안전자산 선호 심리뿐만 아니라, 보다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변화에 있다고 분석하며, 그 핵심은 각국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이며, 최근 수년 동안 중앙은행들은 꾸준히 금을 사들여 왔고 2026년 1분기에도 약 244톤의 금을 매입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1950년 이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며, 이러한 수요는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적 거래가 아니라 외환보유고의 안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어 즉,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고 다변화와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금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금 가격을 지지하는 중요한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또한 세계적인 부채 증가 역시 금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주요 국가들은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재정지출을 지속해 왔으며, 이에 따라 정부 부채 규모와 이자 비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과거에는 국채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었지만, 높은 재정적자와 부채 부담이 지속될 경우 국채의 방어적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특히 시장 불안으로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투자자들은 새로운 분산투자 수단을 찾게 되는데, UBS는 이러한 환경에서 금이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
물론 금 가격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기만 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금은 여전히 금리와 달러 가치, 경제 성장 전망, 지정학적 사건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상당한 가격 변동성을 보일 수 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어 미국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경우 금 가격은 추가적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UBS는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시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전환할 경우 실질금리가 하락하면서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며 UBS는 2026년 말 금 가격이 온스당 5,500달러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출저 : https://www.ubs.com/global/en/wealthmanagement/insights/marketnews/article.3447284.html?caasID=CAAS-ActivityStream
☞Fxstreet-최근 은값은 수개월 만에 약 9% 하락하며 금의 하락폭을 웃돌며 큰 폭의 하락을 기록, 이는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에 따라 미국 국채 수익률과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달러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은 같은 무이자 자산의 가격이 하락했다고 평가
이번 하락이 귀금속의 펀더멘털 악화 때문이라기보다 투자심리와 금리 전망 변화에 따른 조정이라고 분석하며, 금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하며 기술적으로 약세 신호를 보였지만, 은은 아직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의 중요한 지지 구간을 유지하고 있고, 또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안전자산 수요보다 인플레이션과 장기 고금리 가능성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
반면 실물시장에서는 은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투자자들은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실물 은을 구매하고, 또한 은화, 은괴, 라운드 바 등의 프리미엄도 지난해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실물 투자자들에게는 진입 비용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설명
장기적으로는 은 수요를 뒷받침하는 산업적 요인도 여전히 강력하다고 평가하며, 은은 태양광 패널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전기차와 전력망 확충, 데이터센터 건설, 전력 인프라 현대화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원자재 역할을 수행하며,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산업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은값 하락을 단기 조정으로 보고, 은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
※출저 : https://www.fxstreet.com/analysis/silver-falls-to-key-price-support-level-as-bargain-hunters-swoop-in-2026060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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