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센터 > 국제 뉴스

국제 뉴스

UBS, 금값은 단기적으로 4,000달러 선 위협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 있지만, '장기 상승 추세는 유효'

관리자 2026.06.19 11:25:34 조회수 105

☞Kitco-최근 금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변화와 중동 정세 완화라는 두 가지 주요 변수 사이에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금 가격은 주초 한때 강세를 보이며 중요한 지지선인 온스당 4,000달러를 방어하는 데 성공했으나,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적(hawkish)인 입장을 드러내면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으며, 시장은 금 가격이 다시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어 일부 분석가들은 다음 주에도 추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

 가장 중요한 배경은 美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이며, 美 연준은 최신 경제전망을 통해 기존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고 오히려 연말까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또한 기사에서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price stability)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고 전하며, 중앙은행이 물가 억제를 위해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나타내자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했다고 설명 

 일반적으로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며, 따라서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채권이나 예금과 같은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자산을 선호하게 되고, 특히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금 가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여기에 미국 달러 강세까지 동반될 경우 금 가격은 더욱 큰 압박을 받는다며, 이러한 이유로 美 연준의 매파적 태도는 최근 금 가격 약세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설명 

 시장 전문가 원자재 전략 책임자인 올레 한센은 금 시장이 현재 방향성을 상실한 상태라고 평가하며, 그는 투자심 리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가격 자체가 먼저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히 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인 200일 이동평균선이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만약 금 가격이 4,0001$/T.oz 수준을 지속적으로 방어한다면 최근 하락은 단순한 조정에 불과하며 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가능하다고 분석

 그 근거로는 세 가지를 제시하며, 첫째,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지속적으로 금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고, 최근 수년 동안 각국 중앙은행은 외환보유고 다변화 차원에서 금 매입을 늘려 왔다고 설명 둘째, 주요국의 재정적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며, 정부 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면 통화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수 있으며, 이는 금 수요를 지지하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 셋째,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중앙은행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다는 점이며,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금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매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금값 상승의 세 가지 요인을 설명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과 달러 강세가 금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위험,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 글로벌 재정적자 증가 등의 구조적 요인이 여전히 금 시장을 지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으나 많은 원자재 전문가들은 현재의 조정을 장기 상승 추세 속 일시적인 하락 국면으로 해석된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6-18/hawkish-fed-could-push-gold-prices-back-4000-next-week


☞Mining-스위스 투자은행 UBS Group는 최근 금 가격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 금값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UBS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금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금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UBS는 강한 미국 고용시장과 상승한 실질금리(real yields)가 시장의 금리 전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자들이 연내 금리 인하 대신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기 시작하면서 금 가격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며, 일반적으로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거나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감소한다고 설명

 UBS 전략가들은 현재 기술적 지표와 시장 모멘텀을 고려할 때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온스당 3,850~4,000달러 구간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으며, 이는 최근 고점 대비 추가 조정 가능성을 의미하며, 당분간 금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

 그러나 UBS는 장기 전망까지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며, 단기적으로는 강달러와 높은 금리가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우려, 글로벌 부채 증가,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확대 등이 금 가격을 다시 지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 즉, UBS는 현재의 하락을 장기 상승 추세가 끝난 것으로 보기보다는 단기 조정 국면으로 해석

※출저 : https://www.mining.com/ubs-sees-gold-price-falling-further-but-remains-long-term-bullish/


☞Silverseek-미국 의회에서 추진 중인 SILVER 법안은 뉴욕 지역에 집중된 귀금속 보관·인도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해 시장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법안이며, 현재 미국 선물거래소가 승인한 금·은 보관창고 대부분이 뉴욕 인근에 집중되어 있어 자연재해, 테러, 사이버 공격 등 비상사태 발생 시 귀금속 결제와 인도 시스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분석

 귀금속 보관창고는 단순한 저장시설이 아니라 선물시장의 실물 인도가 이루어지는 핵심 인프라이며, 따라서 특정 지역에 시설이 집중된 구조는 금융시스템의 단일 실패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안정성과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위험요인으로 평가된다고 설명

 은은 태양광, 전기차, 반도체, 인공지능 서버, 국방산업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략 금속으로 산업적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이 공급망 안보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귀금속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분산시키려는 움직임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전역의 신규 보관시설이 거래소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실물 은의 저장·인도 능력과 시장 유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며. 산업용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SILVER 법안은 실물 은 수요를 더욱 촉진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은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

※출저 : https://silverseek.com/article/us-precious-metals-industry-coalition-urges-congress-advance-silver-act-address-critical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TODAY VIEW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