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금은 투자 상품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금융위기,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보험
☞Macrobysunil-美는 금리를 물가 상승률보다 낮게 유지(실질금리 마이너스)하며 부채를 줄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금이 큰 수혜를 볼 것
- 메크로 경제 분석가 Sunil Reddy는 "1970년대 인플레이션 시대에 사용했던 대응 방식은 오늘날 그대로 반복하기 어렵다"라며 당시 석유 가격 급등과 금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났던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던 폴 볼커는 연방기금금리를 거의 2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강력한 긴축 정책을 시행 속 이 과정에서 미국 경제는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었지만, 결국 높은 금리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
그러나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당시와 같은 처방을 적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현재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약 39조 달러에 달한다. 만약 이 거대한 부채가 볼커 시대와 같은 19% 수준의 금리로 재조정된다면, 이론적으로 연간 이자 비용은 약 7조 5천억 달러에 이르게 되며, 금리가 20%까지 올라갈 경우 이자 부담은 약 7조 8천억 달러에 가까워지며, 이는 현재 미국 정부의 연간 세수 규모인 약 5조 6천억 달러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 될 것으로 평가
결국 금리가 19%라면 정부 세입의 약 134%, 20%라면 약 140%가 이자 지급에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정부가 거둬들이는 모든 세금을 부채 이자 상환에 투입하더라도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며, 물론 미국의 전체 부채가 한순간에 모두 높은 금리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채는 만기가 도래할 때마다 점진적으로 재발행되기 때문에 높은 금리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부채가 높은 비용으로 차환되고, 결국 국가 재정 구조 자체가 심각한 압박을 받게 된다고 설명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날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과거 볼커식 초고금리 정책을 선택하기 어려우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극단적으로 올릴 경우 물가 문제보다 먼저 거대한 부채 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으로, 따라서 앞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은 방향은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제거하기보다는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구체적으로는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중앙은행이 국채 시장을 안정시키며, 금융 억압 정책을 통해 정부 부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사용될 수 있다. 또한 통화 가치 하락을 통해 부채의 실질 부담을 낮추고, 명목상 자산 가격 상승을 유도함으로써 경제 시스템을 조정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결국 저축자와 현금 보유자의 구매력이 줄어드는 대신, 정부의 부채 부담이 완화되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
핵심은 정부가 부채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며 과거 볼커는 금리를 급격히 올려 인플레이션을 억제했지만, 현재는 막대한 부채 규모 때문에 같은 방법을 사용할 경우 금융 시스템 전체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
따라서 다음번 대규모 유가 상승이나 인플레이션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과거와 같은 또 다른 볼커의 등장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어, 대신 정부는 금리를 제한하고 통화 가치 하락을 통해 문제를 흡수하려 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금이 다시 강력한 상승 사이클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이 주장의 핵심이라고 설명
※출저 : https://x.com/Macrobysunil/status/2079955151062970450
☞kitco-금은 투자 상품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금융위기,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보험
- 美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회장은 최근 금 가격 하락을 단순한 약세 현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이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최근 움직임은 달러 가치 변화에 따른 결과이며 금은 여전히 통화 위기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비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주장
포브스는 금이 수천 년 동안 실질 가치를 유지해 온 자산이면서, 화폐 가치가 흔들릴 때 기준점 역할을 하는 “금융위기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보험”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미국 정부의 통화 정책 변화와 달러 강세가 금 가격에 영향을 주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
또한 미국의 막대한 재정 적자와 국채 발행 증가, 국제 금융 불안이 앞으로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특히 중동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일본과 영국의 부채 문제, 글로벌 통화 신뢰 약화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금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다고 설명
결론적으로 금을 단순한 수익 목적의 투자 상품이 아니라 화폐 가치 하락과 금융 시스템 위기에 대비하는 안전자산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증가와 암호화폐 확산 역시 기존 통화 체제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금은 국제 금융 환경에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중요한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7-22/gold-insurance-against-currency-crisis-inflation-overreaction-dollar
☞kitco-인도의 은 수입 제한으로 현지 공급 부족 현상 속 실물 은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
- 인도의 은 시장은 정부가 금과 은 수입관세를 6%에서 15%로 인상한 데 이어, 5월부터 은 수입 규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5월 은 수입량은 100만 온스로 최근 5년간 5월 평균인 1,410만 온스보다 90% 이상 급감했으며, 6월에는 은 알갱이와 분말까지 수입 허가 대상에 포함되면서 수입이 더욱 제한됐다고 설명
공급 부족으로 인해 인도의 은 프리미엄은 공식 국내 가격보다 온스당 약 6.50달러(기준 가격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5월 온스당 최대 5.50달러 할인 거래되던 상황과 대조적이며, 국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물 은 시장의 공급 부족이 프리미엄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
6월 인도의 은 수입량도 100만 온스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630만 온스)보다 84% 감소하며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헤라우스(Heraeus)는 인도가 2025년 전 세계 은 수요의 약 18%에 해당하는 2억1,000만 온스를 수입한 핵심 시장인 만큼, 이번 수입 규제가 글로벌 은 수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국제 은 가격도 온스당 57달러 회복을 시도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7-20/gold-gains-capped-markets-ignore-positive-data-over-hormuz-worries-in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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