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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채 증가와 중앙은행 매수 확대가 장기적인 금 강세장을 이끌며, 국제금값 6,000$/T.oz까지 상승할 전망

관리자 2026.07.27 10:07:10 조회수 270

☞Bloomberg-중국은 6월에 173톤의 금을 수입, 2024년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수입량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 중국의 2026년 상반기 금 수입과 투자 수요는 글로벌 금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평가되며,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26년 6월 한 달 동안 약 173톤의 금을 수입했으며, 이는 2024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월간 수입량이자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며, 이로써 중국의 2026년 상반기 금 수입량은 약 820톤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증가했고,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2025년 기록한 최고치인 약 830톤과도 불과 10톤 차이에 그치며, 이러한 수치는 중국 내 금 수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

 이번 금 수입 증가의 가장 큰 배경은 국제 금 가격이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저가 매수에 나섰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금 가격이 상승하면 차익 실현 매물이 증가하지만, 2026년 중국 시장에서는 가격이 하락하자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확대됐으며, 이는 금을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전자산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졌음을 의미하고, 또한 중국 상업은행들은 강한 실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에서 금을 추가로 수입하며 재고를 확충했으며, 귀금속 제조업체들도 원재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설명,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식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중국 소비자들은 자산의 일부를 금으로 이전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러한 심리는 장신구뿐 아니라 투자용 금괴와 금화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

 금 ETF 시장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했다며, 2026년 들어 중국의 금 ETF에는 약 28~29톤의 순유입이 발생했고, 이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실물 금 대신 금융상품을 통해 금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 

  한편 중국 인민은행도 외환보유액 다변화를 위해 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지만, 중앙은행의 공식 금 매입과 중국의 전체 금 수입은 별개의 개념이다. 금 수입에는 상업은행과 제조업체, 투자기관, 개인 투자자의 수요가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며, 전문가들은 중국과 인도가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만큼 중국의 강한 실물 수요와 투자 확대가 글로벌 금 가격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만 금 가격은 미국 달러 가치와 국채금리,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지정학적 위험 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그럼에도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은행들의 재고 확충, 강한 소매 수요, ETF 자금 유입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금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 시장의 수급과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4/china-s-gold-imports-surge-after-international-prices-slump

 


☞Mining-美 부채 증가와 중앙은행 매수 확대가 장기적인 금 강세장을 이끌며, 국제금값 6,000$/T.oz까지 상승할 전망

- 미국 연방정부의 국가부채는 현재 약 39조 달러에 달하며, 매년 지급해야 하는 이자 비용만 약 1조 달러에 이르는 등 재정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정부는 막대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 발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부채 규모가 증가할수록 국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특히 해외 투자자들은 약 10조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이 보유 비중을 줄일 경우 미국의 자금 조달 여건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보고서는 이러한 재정 압력이 달러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분석

 보고서는 미국 달러의 국제적 위상 변화에도 주목했다. 전 세계 외환보유액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9년 71%에서 최근 54%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각국 중앙은행들은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금을 비롯한 다양한 준비자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국채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통화 공급을 늘릴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금값 상승 요인으로 제시되며, 실제로 미국의 광의통화(M2)는 2000년 이후 약 네 배 증가한 23조 달러 규모에 이르렀으며, 풍부한 유동성은 금융자산뿐 아니라 금과 같은 실물자산으로도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 역시 장기적인 금 강세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고, 올해 1분기 중앙은행들의 금 순매입은 244톤에 달했으며, 5월에도 41톤이 추가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20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리며 6월 말 기준 2,346톤을 기록하고, 폴란드도 상반기에만 82톤을 매입하는 등 주요 국가들의 금 축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일부 국가들은 뉴욕과 런던에 보관하던 금을 자국으로 이전하며 지정학적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보고서는 이러한 구조적인 수요 증가가 단기적인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금의 장기 상승세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배경이 될 것으로 전망

 

※출저 : https://www.mining.com/us-debt-could-drive-gold-to-6000-analyst-says/?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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