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美 부채의 급증, 정부의 채권시장 개입,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 AI 중심의 부채 증가에 국제금값 5000$/T.oz까지 상승할 전망
☞Kitco-중국은 금을 단순한 귀금속이나 투자자산을 넘어 국가 안보와 금융안정, 탈 달러화의 전략적 광물로 규정
- 중국은 금을 단순한 투자자산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금융 주권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사태 이후 중국은 달러 중심 금융 체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경제적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중국인민은행(PBOC)은 금 매입을 확대했고, 상하이금거래소(SGE)는 위안화 기반의 국제 금 거래를 확대하는 ‘골드로드(Gold Road)’ 전략을 다시 추진하고 있으며, 골드 로드의 핵심은 위안화로 금을 거래·결제할 수 있는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달러를 거치지 않고 금과 위안화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
이 전략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해외 금 보관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며, 중국은 파트너 국가에 금고를 설치하고 이를 위안화 기반 거래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국제 금시장 인프라를 만들고 있어, 첫 사례로 홍콩에 상하이 금거래소의 해외 금 보관시설이 마련됐으며, 초기 보관능력은 150톤이다. 홍콩은 향후 금 저장능력을 2,000톤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금 비축 허브로 육성할 계획으로 중국은 앞으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두바이, 리야드, 모스크바 등 주요 금융·원자재 거래 거점에도 유사한 네트워크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어, 이는 브릭스(BRICS), 일대일로, 글로벌 사우스와의 경제·외교 관계를 활용해 위안화와 실물 금의 국제적 연결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라고 평가
다만 골드로드가 단기간에 달러 중심의 국제금융 체계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으며, 달러의 국제적 지위가 여전히 강하고 위안화의 국제 사용에도 자본시장과 자본이동 규제라는 구조적 제약이 있기 때문이지만, 중국이 금 매입과 해외 금고, 위안화 결제 시스템을 동시에 확대한다면 세계 금시장의 구조에는 장기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
금은 이제 인플레이션과 금융위기에 대비하는 안전자산을 넘어 외환보유액의 안전성, 금융제재 대응, 통화 다변화와 연결되는 전략적 자산이 되고 있으며, 따라서 중국의 골드로드는 단순한 금시장 확대 정책이 아니라 위안화 국제화와 탈달러화, 국가안보를 하나로 묶은 장기 전략이며, 향후 중국의 금 보유량과 해외 금고 네트워크 확대 여부가 글로벌 금시장과 국제통화질서의 변화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8-26/chinas-gold-road-initiative-central-its-national-security-de-dollarization
☞Kitco-美 부채의 급증, 장기 국채금리 상승, 정부의 채권시장 개입,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 그리고 AI를 중심으로 한 민간 투자와 부채 증가에 국제금값 5000$/T.oz까지 상승할 전방
- 프랑스계 투자은행 나티시스(Natixis)가 미국의 재정과 채권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금 가격 전망을 기존 온스당 4,600달러에서 연말 5,000달러로 상향했으며, 금이 4,000달러 선의 핵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며 8월 한 달 동안 약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최근 금값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금리 전망 변화가 있어 여기에 미국 재무부가 10년물과 30년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40억 달러로 두 배 확대하면서 금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져 당시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30년물 국채금리가 5.3%까지 올라 약 20년 만의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도 시장의 불안을 키웠다고 설명
나티시스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美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채권시장 불안이 겹치면서 국제금값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美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며 시장에 직접 개입한 것은 채권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오히려 정부의 재정 부담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
여기에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 투자와 기업 부채 급증도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으며, 아마존·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면서 국채와 민간채권 사이의 자금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 금리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미국 정부와 기업의 동시다발적인 차입 확대가 이어질 경우 금융시장에서는 향후 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이 같은 환경에서 금은 이자나 배당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약점보다 부채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이라는 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어, 실제로 나티시스의 버나드 다다는 금의 연말 목표가격을 기존 4,600달러에서 5,000달러/트로이온스로 상향했으며, 2027년에도 평균 5,000달러를 예상하고, 미국의 부채 증가, 장기금리 상승, 정부의 채권시장 개입, 달러 가치 하락 우려, AI 관련 민간부채 확대가 동시에 지속된다면 국제금값은 새로운 고점 영역인 5,000달러/트로이온스에 도전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8-25/natixis-raises-gold-price-target-5000-us-debt-and-bond-market-fears-mount
☞Silverseek-과거 美 다우지수 고점 후 5~8년간, 은값은 폭발 '이번에도 반복될까'
- 과거 시장 흐름을 보면 미국 다우지수가 주요 고점을 형성한 이후 수년간 은 가격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낸 사례가 있었으며, 허버트 물먼은 1973년 다우 고점 이후 약 7년 뒤, 2000년 다우 고점 이후 약 8.16년 뒤 은이 중요한 고점을 형성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또한 1929년 다우 고점 이후에도 약 5년에서 8년 뒤 은의 고점이 나타났다고 분석
물먼은 이러한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다우가 먼저 정점을 형성하고 은이 5~12개월가량 뒤따라 본격적인 상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현재 다우가 고점 위험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과 함께 은은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단기적으로도 추가 고점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지만, 이는 과거 가격 패턴과 프랙털 분석에 기반한 전망으로, 동일한 시차와 상승폭이 반드시 재현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설명
특히 다우가 2026년 새로운 명목상 고점을 형성한다는 가정이 현실화될 경우, 과거 사례의 5.~8년이라는 시간 구조를 적용하면 은의 다음 대형 고점은 2032~2034년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며, 결국 이번 사이클에서도 ‘주식시장 고점 → 일정한 시차 → 은 가격의 폭발적 상승’이라는 패턴이 재현될지가 관건이며, 투자자들은 다우지수뿐 아니라 금·은 비율과 은의 장기 추세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
※출저 : https://silverseek.com/article/silver-and-dow-what-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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