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달러 중심 체제 약화에, 금과 은이 금융 시스템의 중심 역활로 확대
☞Kitco-RBC 캐피털 마켓은 금값의 중장기 상승 전망을 유지하며, 2026년 말까지 5,000$/T.oz 전망
- RBC Capital Markets는 금 가격이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온스당 4,500~5,00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며, 연말에는 강세 시나리오인 4,929달러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또한 2027년에는 금 가격의 고점 시나리오로 5,296달러를 제시하면서 RBC의 글로벌 원자재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루니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글로벌 탈달러화, 미국 달러의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다시 금 투자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
RBC가 주목하는 핵심은 단순한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금의 전략적 자산으로서의 역할 변화이며 관세, 지정학적 갈등, 정치적 불확실성, 정부 정책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투자자들이 금을 포트폴리오에서 충분히 보유하지 못했다는 인식이 커졌고, 금의 가격 상승과 다른 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가 맞물리면서 금을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먀, 특히 한동안 감소했던 금 ETP 보유량도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RBC는 판단했다고 설명
무엇보다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앞으로도 금 수요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이 중요하며, 중앙은행이 지속적으로 금을 매입하면 민간 투자자들에게도 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명분을 제공할 수 있어, 결국 RBC의 전망은 금값 상승을 단순한 가격 모멘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탈달러화와 통화가치 하락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이 결합된 구조적 변화로 해석하지만, 4,929달러와 5,296달러는 확정된 가격이 아니라 RBC가 제시한 강세 시나리오이며, 실제 금 가격은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라 상당한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9-02/gold-price-will-approach-5000oz-2026-5300oz-2027-uncertainty-de
☞Mining-달러 중심 체제 약화에, 금과 은이 금융 시스템의 중심 역활로 확대
-Commodity Discovery Fund 창립자 빌럼 미델코프는 현재 세계가 지난 82년간 지속된 달러 중심의 금융질서에서 다극적 금융 체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특히 중앙은행과 금융 기관들이 기존에 보유하던 국채의 일부를 금으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금이 다시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구조 변화라고 강조했으며, 여기에 통화가치 하락, 금속 공급 부족, 주요 국가들의 핵심 광물 확보 경쟁까지 겹치면서 원자재 시장이 수년 또는 수십 년에 걸친 장기 강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
미델코프가 특히 주목하는 자산은 은이며, 은은 금과 달리 산업용 수요와 통화·투자 수요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금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더욱 강한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그는 최근 개인적인 은 보유량을 늘렸다고 밝히면서, 약 55달러 수준의 조정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평가하고, 단기적으로는 은이 다시 1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장기적으로는 500달러라는 훨씬 공격적인 목표도 언급하고, 특히 금이 약 5,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한다면 은이 500달러에 도달하는 것도 과거 은의 가격 움직임을 고려할 때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주장
다만 이러한 전망은 확정적인 가격 예측이라기보다 극단적인 강세 시나리오로 볼 필요가 있으며, 은 가격이 500달러까지 상승하려면 금의 추가 상승뿐 아니라 통화가치 하락, 투자자금의 대규모 유입, 산업용 수요 증가, 공급 부족 등이 동시에 나타나야 한다며, 그럼에도 이번 발언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목표가격보다 금과 은의 역할이 다시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로 금이 금융시스템의 안전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은이 산업과 투자 수요를 동시에 흡수한다면 향후 원자재 시장의 장기 상승 사이클에서 은이 금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는 ‘고베타 귀금속’이 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mining.com/end-of-a-dollar-centered-world-nears-gold-to-replace-some-bonds-fund-manager-says/
☞Equiti-실물 은 기반 ETF 은 보유량이, 7월 저점 이후 8월 2,040만 온스 증가 '실물 은 투자수요 회복 신호'
- 실물 은을 기반으로 하는 ETF의 보유량이 7월 중순 약 7억 8,080만 온스까지 감소한 뒤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8월 말에는 약 8억 120만 온스까지 회복하면서 불과 한 달여 만에 약 2,040만 온스의 은이 다시 ETF에 축적됐다고 설명
이는 은 가격이 70달러 돌파에 실패하고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도 장기 투자자들의 실물 은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며, 단기 선물 투자자들이 가격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과 달리, ETF 자금 유입은 상대적으로 중장기적인 투자 수요를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특히 은의 상당 부분이 구리·납·아연·금 등의 부산물로 생산되기 때문에 가격 상승만으로 공급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ETF의 지속적인 실물 은 매입은 중요하며, ETF 보유량 증가와 산업 수요가 동시에 이어진다면 시장에서 실제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은의 물량이 줄어들면서 향후 은 가격 상승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
※출저 : https://www.equiti.com/jo-en/news/trade-reviews/can-etf-buying-offset-the-feds-pressure-after-the-70-rejectio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