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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美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2027년 말 국제금값 전망치를 5,400$/T.oz로 유지

관리자 2026.09.21 10:22:07 조회수 213

☞Investing-골드만삭스,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2027년 말 국제금값 전망치를 5,400$/T.oz로 유지

-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2027년 말 금 가격 전망을 온스당 5,400달러로 유지했으며, 일반적으로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의 상대적 매력이 높아져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이번 연준의 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전망 역시 금 시장의 단기적인 상승세를 늦출 수 있는 요인이지만,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긴축정책이 금값 상승 흐름을 완전히 꺾기보다는 상승 속도를 조절하는 요인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사 당시 금은 온스당 4,355달러를 웃돌았으며, 5,400달러는 단순 계산으로 약 24%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 

 금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도 여전히 존재하며, 약한 미국 달러는 달러 이외의 통화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에게 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만들어 금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 또한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은 장기적인 수요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중동을 비롯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반면 미국 실질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유지되거나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금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따라서 앞으로 금값을 판단할 때는 단순한 기준금리 변화보다 실질금리와 달러, 중앙은행의 금 매입, 지정학적 위험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 

 결국 골드만삭스의 5,400달러 전망은 연준의 금리 인상이 금의 장기적인 상승 논리를 무너뜨릴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5,400달러는 확정된 가격이 아니라 특정 경제·금융 환경을 전제로 한 투자은행의 전망치이며,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가 예상보다 더 긴축적으로 바뀌거나 실질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된다면 금값 상승세가 크게 둔화될 수 있고, 반대로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이어지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금 가격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따라서 현재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금리 부담과 장기적인 금 수요라는 두 가지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핵심

 

※출저 : https://investinglive.com/commodities/goldman-keeps-5-400-gold-forecast-intact-despite-fed-hike/

 


☞Kitco-인도, 금 ETF 8월 유입 67% 급증하고 금 선물 거래량도 5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축제·결혼 시즌 앞두고 금 수요 회복도 기대'

- 인도의 축제·결혼 시즌을 앞두고 금 수요가 높은 가격 변동성에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세계금협의회(WGC)에 따르면 8월 국제 및 인도 국내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재량적 구매는 다소 위축됐지만, 보석 수요와 실물 투자 수요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특히 결혼 관련 수요는 상대적으로 탄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높은 가격에 대응해 가벼운 중량의 주얼리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도 나타났지만, 최근 금값 상승과 이후 조정으로 일부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면서 소매업체들은 재고 확대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금 ETF와 디지털 금에 대한 투자 수요는 여전히 긍정적이며, 인도 금 ETF에는 8월 한 달 동안 전월보다 67% 증가한 약 2억7,200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보유량은 1.6톤 증가해 누적 121.3톤을 기록했으며, 누적 운용자산 규모도 약 1조9,120억 루피, 미화 약 200억 달러로 확대됐다면서 디지털 금 구매 역시 6~8월 월평균 약 2억6,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8월 구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반면, 신규 ETF 계좌 증가 속도는 둔화돼 기존 투자자들의 금 축적은 이어지고 있지만 신규 투자자 유입은 이전보다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 

 금 선물시장에서는 가격 상승과 변동성 확대에 따른 헤지 및 단기 거래가 늘어나면서 거래가 크게 증가했다. 인도 멀티상품거래소(MCX)의 8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월보다 38% 증가한 2,950억 루피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평균 거래량도 27% 늘어난 19톤을 나타난 반면, 금 수입액은 23억 달러로 전월보다 45%, 전년 대비 58% 감소해 기존 국내 공급이 수요를 상당 부분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WGC는 앞으로 축제와 결혼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투자 수요와 결혼 관련 수요를 중심으로 금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높은 가격과 가격 변동성이 소비자의 재량적 구매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남을 수 있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9-18/indias-festive-season-starts-cautiously-amid-price-volatility-gold-etf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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