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글로벌 군비 증강에 따른 무기·군사 장비 생산 확대 속 핵심 광물 원자재 금·은의 장기적인 수요 증가 전망
☞WGC-9월 금값, 큰 폭 조정에도 중국은 저가 매수세에 금 매입 확대·금 ETF 투자 급증하며 금 시장의 상승 기반 강화
- 2026년 3분기 중국 금 시장은 9월 금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투자 수요와 중앙은행의 매입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9월 국제 금 가격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로 하락했지만, 위안화 기준 금 가격은 3분기 전체로 3% 상승하고, 중국 금 ETF의 9월 금 보유량은 11톤 증가한 304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분기 자금 순유입액은 270억 위안에 달했다며, 주식시장 약세와 채권 수익률 하락에 따른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가 금 투자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반면 실물 금 소비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며, 9월 상하이금거래소(SGE)의 금 인출량은 계절적 재고 보충과 가격 하락에 따른 매수세로 전월 대비 48% 증가한 92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 감소하고, 3분기 도매 금 수요 역시 234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으며, 최근 10년 평균보다 44% 낮았다. 높은 금 가격에 따른 구매 부담과 중국의 소비심리 위축이 특히 장신구 수요를 제약하면서 선물시장 거래량도 9월에는 감소했으나, 분기 전체 거래량과 주요 투자자의 순매수 포지션은 각각 18%, 59% 증가해 투자 활동은 여전히 활발했다고 평가
가장 주목할 변화는 중국인민은행(PBoC)의 공격적인 금 매입이며, 중국인민은행은 9월에 23톤을 추가 매입해 2023년 10월 이후 최대 월간 매입량을 기록했으며, 3분기 매입량은 63톤, 2026년 연초 이후 누적 매입량은 103톤으로 집계됐으며, 중국의 공식 금 보유량은 2,410톤으로 늘어나 전체 준비자산의 8.5%를 차지하고, 향후 금 시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미국의 금리 정책, 달러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의 전통적인 4분기 소비 성수기는 장신구 수요 회복에 긍정적이지만, 소비 여력과 신뢰가 개선되지 않으면 실물 수요의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어, 따라서 중국 금 시장의 중장기적 방향은 중앙은행과 ETF의 투자 수요 지속 여부 및 실물 소비의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
※출처 : https://www.gold.org/goldhub/gold-focus/2026/10/china-gold-market-update-q3-ends-strong-official-gold-buying
☞Kitco-향후 美 재무부는 금 보유분을 공식 회계상 가치를 현재의 시장 가격에 가깝게 조정하는 가치 하락 거래(Debasement Trade) 예상 속 금값 중장기적인 상승 가능성 전망
- 스위스 프라이빗 뱅크 UBP의 피터 킨셀라 영국 투자서비스 책임자는 금 가격이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하락 압력을 상당 부분 소화했으며, 향후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면서 기사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30%까지 상승했고,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실질 수익률도 3%에 가까워졌지만 금 가격의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이는 금과 금리 사이의 전통적인 역의 상관관계가 약화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또한 중국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과 향후 금 보유량을 늘리려는 수요는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평가되며, 중동 상황이 안정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져 금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
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미국 재무부가 보유한 8,000톤 이상의 금을 현재 시장가격에 맞춰 재평가할 가능성이다. 미국 정부가 금의 장부상 가치를 시장가격 수준으로 조정하면 회계상 자산 평가액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시장은 이를 달러화의 장기적인 가치와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관한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정부 부채 증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는 금의 통화적 중요성을 다시 부각하고, 투자자들이 달러화 대신 금과 같은 실물자산을 선호하는 이른바 '화폐가치 하락 거래(debasement trade)'를 재점화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금 재평가는 실제 금 매입이나 현금 창출과 동일하지 않으며, 구체적인 정책 방식과 재평가 자산의 활용에 따라 경제적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재평가 가능성은 확정된 정책이 아니라 금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적인 상승 요인으로 이해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UBP는 금 가격이 일정한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작성 당시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4,079.42달러로 하루 동안 1.96% 하락했으며, 예상보다 높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하락 압력을 가중했다. 앞으로 금 가격의 방향은 미국 실질금리와 달러화 가치, 연준의 통화정책, 중앙은행의 금 매입 규모, 중동의 지정학적 상황에 좌우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재무부의 금 재평가 논의가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된다면 금은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달러화의 구매력 하락 위험에 대비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 반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실질금리와 달러화가 추가 상승한다면 금 가격은 다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결국 투자자들은 금리 전망뿐 아니라 미국의 재정정책과 통화 신뢰도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출처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10-14/us-treasurys-gold-revaluation-could-restart-debasement-trade-yield
☞Goldseek-글로벌 군비 증강에 따른 무기·군사 장비 생산 확대 속 핵심 광물 원자재 금·은의 장기적인 수요 증가 전망
- 리처드 밀스의 「군사비 지출과 필요한 금속」은 세계적인 군비 증강과 인공지능(AI) 산업의 확대가 핵심 광물 수요를 장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분석하며,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군사력 확대, 국제 안보 불확실성에 대응해 국방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드론, 미사일, 위성 및 첨단 통신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국방 산업과 기술 산업의 자원 수요가 서로 겹치고 있어, 이에 따라 군비 증강은 단순한 무기 구매를 넘어 원자재 시장과 글로벌 산업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
주목해야 할 핵심 광물은 금, 은, 흑연, 텅스텐, 안티모니, 망간 등이며, 금은 군용 전자장비와 전력·통신 시스템에 필수적이고, 은은 미사일 유도장치와 레이더, 위성 등의 정밀 전자부품에 사용되고, 흑연은 배터리와 군사 장비에, 텅스텐은 관통탄과 특수 공구에, 안티모니는 탄약과 반도체 등에, 망간은 특수강과 배터리 소재에 활용된다며, 특히 중국이 여러 핵심 광물의 생산이나 정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출 규제와 지정학적 갈등이 공급 부족 및 가격 급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따라서 각국은 자국 내 광산 개발과 정제 능력 확대, 우방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있다고 설명
투자 관점에서 군비 증강과 AI 산업의 동반 성장은 금과 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공급 확대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특정 국가에 공급이 집중된 금과 은 광물은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탐사와 개발을 담당하는 주니어 광산 기업도 전략적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광물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투자 성과는 매장량과 경제성, 생산 비용, 인허가, 자금 조달, 정제 능력 및 정부 정책에 좌우되며, 결국 새로운 금속 경쟁의 핵심은 단순히 광물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채굴·가공해 산업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며, 투자자는 수요 전망뿐 아니라 공급망 집중도와 기업별 사업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
※출처 : https://goldseek.com/article/military-spending-and-metals-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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