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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디의 금 구매 자제 요청에도 금 수입 2배 급증하고 주얼리 판매 33% 증가

관리자 2026.09.09 10:17:10 조회수 632

☞Goldseek-인도 모디의 금 구매 자제 요청에도 금 수입 2배 급증하고 주얼리 판매 33% 증가

- 인도 정부가 무역적자와 루피화 약세를 막기 위해 국민들에게 금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인도인들의 금 수요는 오히려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금이 인도 전체 수입의 약 11%를 차지하는 만큼 불필요한 금 구매를 미뤄 달라고 호소했고, 정부는 금 수입 관세도 기존 6%에서 15%로 인상했지만,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크게 꺾이지 않았다고 설명

 실제로 6월 약 20톤이었던 인도의 금 수입량은 7월 40~45톤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인도 주얼리 판매액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한 21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결혼 시즌과 종교 축제에 따른 전통적인 수요뿐만 아니라, 금 가격 상승과 관세 인상으로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이 다시 시장에 돌아오면서 보석업체들의 주문과 재고 보충도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 

 이는 인도에서 금이 단순한 사치품이 아니라 문화적 전통이자 자산 보존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금 장신구가 저축과 재산 보호의 역할까지 하고 있어 가격 상승이나 세금 인상만으로 수요를 크게 줄이기 어려워 오히려 루피화 가치가 하락할수록 인도인들에게 금은 통화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매력적인 자산이 될 수 있어, 결국 모디 정부의 구매 자제 요청에도 금 수입과 주얼리 판매가 급증한 것은 인도에서 금의 구조적 수요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 

 

출저 : https://goldseek.com/article/indians-ignore-government-pleas-stop-buying-gold

 

 

☞Kitco-Société Générale, 금리·달러 악재에도 금 ETF·선물·옵션·실물 전반에서 구조적 수요 증가 추세

- 소시에테제네랄은 2026년 금 시장이 단순한 투기적 상승을 넘어 실물 금·선물·옵션 시장에서 동시에 매수세가 확대되는 구조적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평가특히 8월 금 ETF에는 201톤의 순유입이 발생해 역대 세 번째로 큰 월간 유입량을 기록했고, 머니매니저들의 금 선물 순매수 포지션 역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에 올라섰으며, 이는 금값 상승이 단순히 가격 자체에 베팅하는 투기적 수요가 아니라 개인투자자, 기관투자가, 전문 트레이더 등 다양한 투자자층의 동시다발적인 금 보유 확대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

 소시에테제네랄이 금값의 중장기 상승을 전망하는 핵심 이유는 중앙은행 매수와 탈달러화, 지정학적 불안, 국가부채, 인플레이션 위험 등 구조적인 요인이며, 특히 옵션시장에서는 단기적인 위험에 대비해 풋옵션을 활용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콜옵션을 확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이 금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분석,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고 다변화를 위해 금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는 점도 금값의 하방을 지지하는 중요한 요인이며, 소시에테제네랄은 투기적 수요가 줄어들더라도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매입이 금 시장의 새로운 가격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평가

 금 시장의 가장 큰 부담은 여전히 높은 금리와 강달러지만, 그러나 소시에테제네랄은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이미 상당 부분 시장 가격에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오히려 미국의 관세 확대, AI와 인프라 투자 증가, 불안정한 에너지 가격, 선진국의 대규모 재정적자 등이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지속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실질금리가 높더라도 금의 역할이 약해지기 어렵다는 것으로, 결국 소시에테제네랄의 메시지는 금값 상승의 동력이 투기에서 구조적 수요로 이동하고 있다는 데 있으며,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과 ETF 자금 유입, 파생상품 시장의 상승 베팅이 동시에 이어진다면 최근 조정 이후에도 금의 중장기 상승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9-08/synchronised-build-physical-futures-and-options-exposure-drive-gold-price

 

 

☞Kitco-대형 금광업체들 부채 상환 끝내고 현금 넘쳐, ‘금 구매’ 나서나?

- 대형 금광업체들이 금값 상승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부채 상환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막대한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며, 이미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까지 진행한 주요 업체들은 더 이상 현금을 내부에만 쌓아둘 이유가 줄어들고 있으며, 브라이언 런딘은 이들 기업이 자체적으로 신규 광산을 개발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앞으로는 현금을 활용해 대형 광산 프로젝트나 개발업체를 인수하는 M&A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특히 금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과거에는 경제성이 떨어졌던 광산 프로젝트까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대형 생산업체들이 생산량과 매장량을 빠르게 늘리기 위해 탐사업체와 개발업체를 적극적으로 사들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주니어 금광주와 탐사업체에 새로운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어, 즉, 대형 금광업체들의 풍부한 현금이 앞으로 '금 자체'를 사들이는 것보다는 금이 매장된 광산과 프로젝트를 사들이는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9-08/gold-majors-are-out-debt-and-will-have-start-buying-lundin-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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